'대형 물류센터 건립' 소식에 화성 장지동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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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지동 일대 대형 물류센터 건립 추진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동탄2신도시 유통3부지 물류센터 철회 비대위원회는 7일 오후 6시30분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고준일 비대위원장은 "준주거지역 내 연면적 63만㎡ 크기의 물류창고가 들어오는데 주민들은 알지도 못했다"며 "주민들의 삶과 재산권을 깎아 먹는 시설이 들어오는데 의견을 구하는 절차도, 준비 중이라는 사실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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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지동 일대 대형 물류센터 건립 추진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동탄2신도시 유통3부지 물류센터 철회 비대위원회는 7일 오후 6시30분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고준일 비대위원장은 “준주거지역 내 연면적 63만㎡ 크기의 물류창고가 들어오는데 주민들은 알지도 못했다”며 “주민들의 삶과 재산권을 깎아 먹는 시설이 들어오는데 의견을 구하는 절차도, 준비 중이라는 사실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는 주민들이 피해를 입을 것을 알고 있었고, 사전에 사업시행자와의 충분한 소통시간이 있었는데도 사업안을 사실상 합작했다”며 “자기들 배만 불리려한 사업자와 주민 배려없는 시의 무능한 대처에 분노하며 앞으로도 거대 물류성벽 건설 저지를 위해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법적 절차 등에 따라 사업을 진행 중이디. 주민 공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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