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좀비처럼 살아남겠다는 FC안양.. “FC서울 딱기다려!”
엠빅뉴스 mbignews@mbc.co.kr 2024. 11. 7. 18:28
FC안양의 프로축구 K리그2(2부)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끈 유병훈 감독이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승격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꽃봉오리 축구’로 안양의 2부리그 우승을 이끈 유병훈 감독은 K리그1 무대에서 쓰러지지 않는 '좀비 축구'를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FC안양 #K리그1 #K리그2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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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54010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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