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랑의열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
김경희 기자 2024. 11. 7. 18:03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가 손쉬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7일 오전 9시30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2층 서비스 라운지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2층 서비스라운지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는 1천원, 5천원, 1만원, 5만원 단위로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각종 페이 등으로 기부가 가능하며, 도움을 주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로 모인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열매로 전달돼 의왕지역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상옥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장은 “도내 아울렛 최초로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울렛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기부 참여 방법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2022년 의왕시에 1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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