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프랑스 거리의 골칫거리 ‘개똥’... 반려견 DNA로 주인 찾는다
14F팀 2024. 11. 7. 17:36
프랑스는 반려견을 많이 키우는 나라로 유명한데요. 그만큼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반려견의 배설물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자, 프랑스의 지방 도시는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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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654002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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