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광 시업시행 협약서, 오늘(7일) 시의회 제출
정자형 2024. 11. 7.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좌초설이 불거지는 등 논란이 일은 옛 대한방직 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전주시가 자광과의 사업 시행 협약서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 관광 타워 복합 개발사업 관련 사업시행 협약서 동의안'을 오늘(7일) 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다음 달 시의회 본회의 표결 결과에 따라 자광과 개발 관련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좌초설이 불거지는 등 논란이 일은 옛 대한방직 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전주시가 자광과의 사업 시행 협약서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 관광 타워 복합 개발사업 관련 사업시행 협약서 동의안'을 오늘(7일) 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다음 달 시의회 본회의 표결 결과에 따라 자광과 개발 관련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출된 협약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공공기여 이행 계획, 환경 및 안전 관리, 지역 사회 공헌, 토지거래 허가 구역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