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광 활성화”이천시 9~10일 설봉공원서 도농교류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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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가 오는 9, 10일 이틀간 설봉공원에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농 교류 직거래 장터'를 연다.
2016년 이천시가 도농교류센터로 지정한 이천나드리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농촌과 도시의 교류,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도농교류협력 공모사업에 매년 응모해 체험농가와 체험마을의 활성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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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오는 9, 10일 이틀간 설봉공원에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농 교류 직거래 장터’를 연다.
(사)이천나드리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체험농가 등 11개 업체가 참여해 농산물과 체험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2016년 이천시가 도농교류센터로 지정한 이천나드리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농촌과 도시의 교류,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도농교류협력 공모사업에 매년 응모해 체험농가와 체험마을의 활성화를 돕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 이천시가 가진 매력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관광 최신 동향에 맞는 이천만의 농촌 체험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매력 있고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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