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여자 중학교 활보한 40대.."술 취해 기억 안나"
정의진 2024. 11. 7.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중학교 앞에서 나체로 돌아다닌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17일 저녁 6시 4분쯤 알몸 상태로 청주의 한 여자 중학교 정문 일대를 10분가량 돌아다닌 혐의입니다.
해당 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이튿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중학교 앞에서 나체로 돌아다닌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17일 저녁 6시 4분쯤 알몸 상태로 청주의 한 여자 중학교 정문 일대를 10분가량 돌아다닌 혐의입니다.
해당 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이튿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사고 #청주 #공연음란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국민 대신 김건희 여사 선택한 尹..탄핵만이 해답"
-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안 돼..'디도스 공격 추정'
- KIA에 너무나 진심인 외인투수 (feat. 장현식 나성범 만담듀오)
- 尹 대통령 기자회견 "중요한 것은 남은 임기 정책적 행보".."국민들 혼나는 분위기"[박영환의 시
- 고개 숙여 '사과'한 尹대통령, 지지율은 19% '또 최저치'
- 흑산도 해상서 폐그물 걸린 어린 상괭이 구조
-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안 돼..'디도스 공격 추정'
- 지난해 혼인 부부 10쌍 중 1쌍 '다문화' 결혼
- 공원 차량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동승 여성은 병원 이송
- '은행 불법 대출 사건 편의 제공' 광주지검 수사관 강제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