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종 UNION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두 팀 모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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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는 세종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세종 UNION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가한 재학생 두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유주현 한국영상대 부총장은 "학생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수상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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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는 세종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세종 UNION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가한 재학생 두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세종의 여러 교육 기관이 협력해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국영상대에서 참가한 필라멘트팀(임채범 외 3명)은 영상디자인과 재학생들이 모여 'rebanner'라는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우산으로 제작하고, 이를 세종지역 BRT 버스 정류장에 비치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해 실용적인 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환경 문제 해결과 실생활 편의성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석한 한 심사위원은 필라멘트팀에 대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필라멘트팀 대표인 임채범 학생은 "학교 밖에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많은데 이걸 활용해서 친구들도 창업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며 "우리 팀도 학교라는 울타리를 적극 활용해 상을 수상하게 돼 학교 측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팀인 마중물팀(김민수 외 4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실현 가능성을 겸비한 제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중물팀은 웹툰웹소설융복합계열의 재학생들이 모인 팀으로, 세종시의 스토리텔링에 주목했다. 이 팀은 △세종시 풍경을 웹툰 배경으로 하는 디지털 로케이션 사업 △공공기관 홍보 인스타툰 사업 △세종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스토리 창작캠프를 진행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유주현 한국영상대 부총장은 "학생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수상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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