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배우 데뷔한 첼시 축구선수… 상대 여배우 "그는 사자였다"

이소은 기자 2024. 11. 7.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스타였던 파비오 파임이 포르노 배우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파임은 포르노 영화 데뷔 이후, 함께 출연한 여배우로부터 극찬받았다고 한다.

이 여배우는 "파임이 긴장해서 촬영이 잘 안될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사자였다"며 "그는 축구도 잘하고 포르노도 잘한다. 앞으로도 파임과 많은 영화를 찍고 싶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스타였던 파비오 파임이 포르노 배우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스타였던 파비오 파임이 포르노 배우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최근 영국 더 선은 '36세의 포르투갈 출신 축구선수 파임이 최근 자신의 첫 영화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파임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변신에 대해 "팟캐스트에서 제 꿈이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이라 밝힌 이후 많은 제안을 받았다"면서 "포르투갈에서는 포르노 영화가 대세다. 모두가 열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그 얘기를 하니까 영화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섹스를 하고도 돈을 받는다는 건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파임은 포르노 영화 데뷔 이후, 함께 출연한 여배우로부터 극찬받았다고 한다.

이 여배우는 "파임이 긴장해서 촬영이 잘 안될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사자였다"며 "그는 축구도 잘하고 포르노도 잘한다. 앞으로도 파임과 많은 영화를 찍고 싶다"고 평가했다.

파임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어려웠지만 결국 저는 해냈고 이 일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영화를 찍는 것, 두 명의 멋진 여성과 함께하는 것, 두 가지 꿈을 한 번에 이루게 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임은 앞서 2012년과 2015년 강간 혐의로 기소됐지만 두 혐의 모두 재판에 회부되지는 않았다. 2019년에는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돼 감옥에 갇혔다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