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배우 데뷔한 첼시 축구선수… 상대 여배우 "그는 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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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스타였던 파비오 파임이 포르노 배우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파임은 포르노 영화 데뷔 이후, 함께 출연한 여배우로부터 극찬받았다고 한다.
이 여배우는 "파임이 긴장해서 촬영이 잘 안될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사자였다"며 "그는 축구도 잘하고 포르노도 잘한다. 앞으로도 파임과 많은 영화를 찍고 싶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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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스타였던 파비오 파임이 포르노 배우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최근 영국 더 선은 '36세의 포르투갈 출신 축구선수 파임이 최근 자신의 첫 영화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파임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변신에 대해 "팟캐스트에서 제 꿈이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이라 밝힌 이후 많은 제안을 받았다"면서 "포르투갈에서는 포르노 영화가 대세다. 모두가 열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그 얘기를 하니까 영화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섹스를 하고도 돈을 받는다는 건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파임은 포르노 영화 데뷔 이후, 함께 출연한 여배우로부터 극찬받았다고 한다.
이 여배우는 "파임이 긴장해서 촬영이 잘 안될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사자였다"며 "그는 축구도 잘하고 포르노도 잘한다. 앞으로도 파임과 많은 영화를 찍고 싶다"고 평가했다.
파임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어려웠지만 결국 저는 해냈고 이 일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영화를 찍는 것, 두 명의 멋진 여성과 함께하는 것, 두 가지 꿈을 한 번에 이루게 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임은 앞서 2012년과 2015년 강간 혐의로 기소됐지만 두 혐의 모두 재판에 회부되지는 않았다. 2019년에는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돼 감옥에 갇혔다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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