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드러낸 옷이 어때서?" 50대 슈퍼모델, 노출 지적에 한 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약한 독일 출신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51)이 노출 의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하이디 클룸은 자신이 입는 노출 의상에 대한 비난에 대해 "왜 안 되냐. 나는 내 몸을 보여주는 걸 즐긴다. 하지만 내게도 적정선이 있다. 모든 여성이 그런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약한 독일 출신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51)이 노출 의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각) 피플 매거진은 하이디 클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하이디 클룸은 자신이 입는 노출 의상에 대한 비난에 대해 "왜 안 되냐. 나는 내 몸을 보여주는 걸 즐긴다. 하지만 내게도 적정선이 있다. 모든 여성이 그런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이디 클룸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내 여성성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가슴이 드러나는 옷을 입거나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스타킹을 신는 걸 좋아한다"라며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당신과 같이 집에 가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2009년에는 하이디 클룸을 본뜬 바비 인형이 만들어졌을 때 하이디 클룸은 인터뷰에서 "한 가지 불만이 있었다. 인형들이 항상 벌거벗고 있다는 것"이라며 "내 바비 인형은 귀여운 분홍색 팬티와 브라가 그려져 있다.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하이디 클룸은 10대 딸 레니 클룸과 동반 란제리 화보를 선보여 비난받기도 했다. 레니 클룸은 2004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엄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물려받은 레니 클룸은 10대에 이미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여러 번 선보여 화제가 됐다.
하이디 클룸은 1973년생으로 1992년 독일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77cm의 큰 키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로 활약했으며, 섹시 화보를 주로 선보이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 모델로도 활약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또 난데없이 GD 소환 - 머니투데이
- "피임을 왜 해요?"…성 경험 여학생 9562명에 물으니 - 머니투데이
-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소속사 대표 눈물…"조금만 참을 걸" - 머니투데이
- "의사 안 시킨다" 질색한 한가인…'상위 1%' 영재 딸 공부법 밝혔다 - 머니투데이
- "인복이 없네"…'재혼 욕심' 오정연, 무속인 찾아갔다 들은 말 - 머니투데이
- "술 안 마셔, 성관계도 안 해"…Z세대가 절대 포기 못하는 이것 - 머니투데이
- '50평 독거' 김광규, "빌라 전세 사기에 화병…큰 집 살고 싶었다" - 머니투데이
- '금괴 21㎏' 53억 들고 나타난 익명의 기부자…'이 말' 하고 떠났다 - 머니투데이
- 최태원 "SK하닉 영업이익 1000억불 전망도…변동성 매우 크다" - 머니투데이
- 이성미 암 투병 중인데…남편, 아이들에 "치킨 시켜먹을까?" 서운함 토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