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게임즈, 텔레그램 버전 '라그나로크' 및 '복싱스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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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랩스게임즈는 온라인 MMORPG '라그나로크'를 텔레그램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라그나로크' 텔레그램 버전은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특유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텔레그램 플랫폼의 소셜 기능을 활용해 유저 간 소통과 협력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회사는 모바일 권투 게임 '복싱스타'의 텔레그램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금은 '라그나로크' 및 '복싱스타' 텔레그램 버전 개발 및 마케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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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텔레그램 버전은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특유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텔레그램 플랫폼의 소셜 기능을 활용해 유저 간 소통과 협력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모바일 권투 게임 '복싱스타'의 텔레그램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복싱스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터치와 스와이프 조작으로 복싱의 통쾌한 타격감을 담아 인기를 얻었다.
한편, 디랩스게임즈는 최근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텔레그램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은 '라그나로크' 및 '복싱스타' 텔레그램 버전 개발 및 마케팅에 사용될 계획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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