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북한군, 천연가스 시설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첫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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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북한군과 최초 교전 세부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11월 5일 안드리 코발렌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장(우크라이나 국방군 중위)은 자유아시아방송(RFA)을 통해 "11월 4일 러시아 쿠르스크주 수잔스키구 수자(Су́джа)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의 첫 전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11월 5일 우크라이나 언론인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훈련받는 북한군의 모습이라며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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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북한군과 최초 교전 세부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11월 5일 안드리 코발렌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장(우크라이나 국방군 중위)은 자유아시아방송(RFA)을 통해 "11월 4일 러시아 쿠르스크주 수잔스키구 수자(Су́джа)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의 첫 전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수자는 올해 8월 9일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영토로 러시아의 천연가스 시설이 있는 곳이다. 우크라이나 국경과 10㎞거리로 매우 가깝다.
11월 5일 우크라이나 언론인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훈련받는 북한군의 모습이라며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텔레그램]
![안드리 코발렌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장이 우크라이나 언론 NV에 출연해 쿠르스크주에서 일어난 북한군과의 교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V 유튜브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hindonga/20241107151804474vmtm.jpg)
쿠르스크에 북한군 집결
북한군과 우크라이나군의 교전은 이미 언급된 바 있다. 11월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과의 첫 전투는 전 세계에 불안정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의 전투가 벌어진 사실을 알렸다.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11월 5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쿠르스크에 1만2000~1만5000여 명의 북한군이 집결했다"며 "(북한군과) 교전이 더 발생하면 (북한군이) 어떻게 교전에 참여했는지, 어떤 전술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는 모습. [텔레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hindonga/20241107151805830qslm.jpg)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이현준 기자 mrfair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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