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달러가 뭐야"…비트코인, 100만달러 전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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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서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파죽지세로 상승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7일 "비트코인 가격이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중 1900% 상승한 전례를 보면 다음 임기에는 시세가 1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첫 임기에 비트코인 시세가 약 20배 상승했던 만큼 이를 바탕으로 단순 계산하면 10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단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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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dt/20241107151513990bnxo.jpg)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서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파죽지세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3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를 이미 넘어선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약 1억478만원)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100만달러'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분위기다.
가상화폐 시황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38% 내린 7만46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한 달 전 대비로는 각각 3.25%, 19.56% 급등한 수치다. 이날 오전에는 7만5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간 '친(親) 가상화폐' 대통령을 표방해온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가상화폐 규제 완화 등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재선 뒤 전문가들이 내놓은 비트코인 예상 가격은 10만달러에서 25만달러 사이로 더욱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미국 대선 개표결과에 맞춰 역대 최고가를 보였는데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까지 나오는 분위기다.
코인텔레그래프는 7일 "비트코인 가격이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중 1900% 상승한 전례를 보면 다음 임기에는 시세가 1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첫 임기에 비트코인 시세가 약 20배 상승했던 만큼 이를 바탕으로 단순 계산하면 10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단 의미다.
지난 2016년 11월 취임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전반에 부정적 시각을 보여 왔다. 그러나 임기가 끝난 2020년 11월까지 비트코인 시세는 극적으로 상승했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과거에 "2030년까지 비트코인 시세는 100만 달러를 넘길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됐다.
그는 모간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 , 메릴린치 등 미국 대형 투자은행이 비트코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을 바탕으로 이러한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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