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 나노산화막 형성·시냅스 소자 기술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는 신소재공학과 최민섭 교수, 성균관대 유원종·박진홍 교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정희석 박사 공동 연구팀이 정교한 두께 조절이 가능한 2차원 나노 산화막 형성 기술과 이를 이용한 시냅스 소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단층의 원자층만을 산화시키는 기술을 발전시켜 9층 이상의 원자층 두께를 나노 산화막으로 정교하게 형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공동 연구팀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형성된 나노 산화막으로 시냅스 소자인 '멤리스터'를 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구 개략도 [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43210645qtxq.jpg)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대는 신소재공학과 최민섭 교수, 성균관대 유원종·박진홍 교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정희석 박사 공동 연구팀이 정교한 두께 조절이 가능한 2차원 나노 산화막 형성 기술과 이를 이용한 시냅스 소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단층의 원자층만을 산화시키는 기술을 발전시켜 9층 이상의 원자층 두께를 나노 산화막으로 정교하게 형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공동 연구팀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형성된 나노 산화막으로 시냅스 소자인 '멤리스터'를 제작했다.
연구팀은 이 멤리스터가 두께에 따른 상반된 가소성 특성을 띤 덕분에 두뇌의 연접가소성(heterosynaptic plasticity)을 모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민섭 교수는 "이번 기술은 차세대 반도체의 도핑 기술, 절연막 형성 기술, 인공지능 소자 기술 등 반도체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분야 저널인 '나노 투데이'(Nano Today')에 지난 달 28일 온라인 게재됐다.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인니 아체주서 혼외 성관계 남녀 적발…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 | 연합뉴스
- [삶] "집 팔아 아들 줬더니…아들집 냉장고의 감 하나 먹기 힘드네요" | 연합뉴스
- 서예지의 첫 연극무대 '합격점'…'사의찬미'서 섬세한 내면연기 | 연합뉴스
-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도(종합) | 연합뉴스
- 교실서 담임교사 공개 비난한 학부모…명예훼손죄로 처벌 | 연합뉴스
- 강남 지하철역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볼파이톤 | 연합뉴스
- '이혼소송' 아내 재회 거부하자 흉기 살해…"겁만 주려고했다"(종합) | 연합뉴스
- 에미상 수상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역 | 연합뉴스
- 4차선 도로 한복판서 '쿨쿨'…음주 측정 거부 20대 철창행 | 연합뉴스
- 물바다 도로에서 학생을 어깨에…美안전요원 선행에 SNS 찬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