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행정부, 미국의 심장 '자유' 수호할 것"

박영진 2024. 11. 7.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현지시간 6일 앞으로 들어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심장인 자유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해당 입장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대선에서 승리하며 백악관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올라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멜라니아 여사도 2021년 백악관을 떠난 지 4년 만에 다시 영부인(퍼스트레이디)으로 백악관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현지시간 6일 앞으로 들어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심장인 자유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자신의 엑스에 올린 글에서 "미국인 대다수가 우리에게 이 중요한 책임을 맡겼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 국민이 개인의 자유와 경제적 번영, 그리고 안보를 위해 다시 한 번 이념을 초월해 서로를 향한 헌신에 합류하기를 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해당 입장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대선에서 승리하며 백악관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올라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멜라니아 여사도 2021년 백악관을 떠난 지 4년 만에 다시 영부인(퍼스트레이디)으로 백악관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