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쩍쩍' 레드향 열과율 37%.. "신고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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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제주에 이어진 역대급 폭염으로 레드향 열과 발생이 속출하면서 행정시가 농업재해 피해 신고 접수를 받습니다.
오늘(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고온 영향으로 인한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신고 접수가 이뤄집니다.
특히 서귀포시 열과율은 제주시(25%)보다 16.5%p 높은 41.5%를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열과 피해를 입은 레드향 재배 농가는 신청 기간 안에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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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제주에 이어진 역대급 폭염으로 레드향 열과 발생이 속출하면서 행정시가 농업재해 피해 신고 접수를 받습니다.
오늘(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고온 영향으로 인한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신고 접수가 이뤄집니다.
열과는 장마철 등 잦은 강우로 과피가 얇아진 상태에서 계속되는 고온·열대야로 과육·과피 간 생육 속도 차이 발생에 따라 열매가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올해 7~9월은 평균 기온이 33도 이상이었고 열대야와 폭염일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열과 발생이 예년보다 많이 나타났습니다.

도 전체 누적 열과율은 37%에 달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열과율은 제주시(25%)보다 16.5%p 높은 41.5%를 기록했습니다.
피해 신고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신고된 필지에 대해서는 현장 정밀조사를 거쳐 농업재해 대상 필지로 최종 확정됩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열과 피해를 입은 레드향 재배 농가는 신청 기간 안에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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