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시와 그림으로 노래한 '개'…'좋은 개는 죽지 않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철 옮김.
대표적인 영미 시인 121명이 '개'를 주제로 쓴 시 162편을 엮었다.
르네상스 시대 대표 작가인 셰익스피어를 비롯해 영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초서, 신고전주의 대표 시인 알렉산더 포프, 낭만주의 대표 시인 바이런, '대중 시인'으로 유명한 딜런 토머스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영미 시인들의 시를 모았다.
시와 함께 35명의 유명 화가가 그린 강아지 그림 51점을 곁들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좋은 개는 죽지 않는다' 표지 [지식을만드는지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20518959full.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좋은 개는 죽지 않는다 = 제프리 초서 외 121인 지음. 이철 옮김.
대표적인 영미 시인 121명이 '개'를 주제로 쓴 시 162편을 엮었다.
르네상스 시대 대표 작가인 셰익스피어를 비롯해 영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초서, 신고전주의 대표 시인 알렉산더 포프, 낭만주의 대표 시인 바이런, '대중 시인'으로 유명한 딜런 토머스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영미 시인들의 시를 모았다.
시와 함께 35명의 유명 화가가 그린 강아지 그림 51점을 곁들였다. 벨라스케스, 고갱, 마티스, 드가, 터너, 쇠라, 르누아르, 고야, 마네 등의 그림이 수록됐다.
책 제목에는 짧은 시간 사람과 함께하고 떠난 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지식을만드는지식. 408쪽.
!['자연에 답이 있다' 표지 [김영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20519078zttt.jpg)
▲ 자연에 답이 있다 = 크리스티 해밀턴 지음. 최가영 옮김.
저자는 온도 조절과 운송 수단, 식량, 에너지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자연이 이미 오래전에 해결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거대한 도서관'과 같은 지구를 속속들이 탐구하면 인류에게 필요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런데도 인류가 지금과 같이 재생 단계를 고려한 기술 발전을 외면한다면 지구는 점점 희망 없는 세상으로 변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탄소배출을 줄이는 시멘트, 차세대 배터리, 무독성 접착제 등과 같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 기술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해 온 크리스티 해밀턴의 첫 책이다.
김영사. 444쪽.
!['나쁜 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표지 [메디치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20519187rniw.jpg)
▲ 나쁜 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 이철희 지음.
"탄핵은 민주주의를 구원하는 천사가 될 수도,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악마가 될 수도 있다."
노무현과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지켜본 경험에서 비롯된 저자의 문제의식과 고민을 담아냈다.
저자는 독자들이 단순히 탄핵 찬반을 넘어 탄핵 이슈를 좀 더 넓고 깊게 바라보면서 신중하고 균형 있게 접근하기를 제안한다.
두 번의 탄핵 경험을 비교·분석해 탄핵이 일어난 이유와 탄핵의 실패와 성공 이유, 탄핵의 효과 등을 상세히 서술했다.
다시금 탄핵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현 정치권을 향해선 '탄핵은 조심스럽고 절제된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메디치미디어. 320쪽.
h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가난한 자들의 성자' 성 프란치스코 유해 伊성당 공개 | 연합뉴스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에 30∼50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종합)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고독성 살충제 '메소밀' 넣어 독살 시도(종합) | 연합뉴스
- "성관계 몰래 촬영했다"…20대 순경, 전 연인 고소로 입건 | 연합뉴스
- 네덜란드, 38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 연합뉴스
- 신촌 하숙집서 여성 속옷 훔친 20대 입건 | 연합뉴스
- 육군 장교의 길 오른 안중근 후예 "독립운동 정신 이어받을 것" | 연합뉴스
- '尹 파면 감사' 문구 내건 치킨집, 불법전광판 이행강제금 통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