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지지율 최저치' 묻자, "얼마나 아꼈으면 실망을…"
최고운 기자 2024. 11. 7. 11:21
10%대로 내려앉은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변화와 쇄신, 유능한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민심 이탈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꼈으면, 얼마나 실망이 크겠나"하는 생각을 한다며 국민이 속상해 하지 않도록 잘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구성 : 최고운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윤 대통령 "아내로서의 조언을 국정농단화 시키는 것은 맞지 않아"
- "돌덩이인가?" 해마다 찾아오는 '바다의 인어' 정체는?
- 발로 차고 목줄에 매달았는데 '훈련?'…16만 유튜버의 민낯
- 국물에 '둥둥'…자세히 보니 검은깨 아닌 벌레 '경악'
- 암벽 코스 이름이 '형수'?…원주시 "존재 몰라" 황당 해명
- [친절한 경제] 다시, 트럼프 시대…돈의 흐름이 소용돌이친다
- 식사 중 갑자기 '푹'…발 빠른 대처가 살렸다
- 사상 첫 한국계 연방 상원 의원 탄생…비결은?
-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 세계 긴장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이미 상당수 사망" 교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