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 교통사고 혐의 30대 입건
서윤덕 2024. 11. 7. 11:18
[KBS 전주]전주완산경찰서는 음주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오늘(7일) 새벽 1시 10분쯤 전주시 중화산동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도로에 세워둔 전세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어서 사과한 윤 대통령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쇄신” [지금뉴스]
- (지금 중동에선) 트럼프 당선은 이란에게 악몽…서방과 ‘관계개선’ 희망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 해리스 대선 패배 인정…이 시각 워싱턴 분위기는?
- ‘주한미군 철수’ 언급했던 트럼프…방위비 인상 압박 가시화
- 우크라 “북한군, 드론 작전 투입 준비”…러 “도네츠크 추가 점령”
- 아무도 원치 않지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미래 ‘노인 빈곤’ [창+]
- 트럼프 당선에 테슬라·비트코인도 급등…유로화는 급락
- “일부러 사고 내고 입원”…중학교 동창 보험사기단 18명 검거
- [단독] 공공기관 무차별 디도스 공격…러시아 해커 “우리 소행”
- 북핵 위기 점증 속 돌아온 트럼프, 김정은과 ‘핵 담판’ 나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