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명 운명 가른 PBA 승부치기…산체스 최성원 김영원 ‘웃고’ 김임권 ‘울고’[PBA6차전]

김동우 MK빌리어드 기자(glenn0703@mkbn.co.kr) 2024. 11. 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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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첫판부터 산체스와 최성원을 비롯, 김영원 김병호 황형범 등 무려 13명이 승부치기 끝에 어렵게 64강에 올랐다.

최성원(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과 김영원도 승부치기 끝에 각각 1:0, 6:0으로 승리하며 힘겹게 6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김병호 황형범 등 13명이 승부치기로 64강필리포스 사파타 사이그너 레펀스도 첫판 통과산체스는 김진태와의 경기에서서 1세트부터 장타 두 방(9점, 6점)을 앞세워 2이닝만에 15: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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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NH농협카드PBA 128강전
산체스, 김진태에 승부치기 3:0승
(왼쪽부터)산체스 최성원 김영원이 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 휴온스PBA챔피언십’ 128강전 이틀째 경기에서 나란히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힘겹게 64강에 올랐다.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PBA 첫판부터 산체스와 최성원을 비롯, 김영원 김병호 황형범 등 무려 13명이 승부치기 끝에 어렵게 64강에 올랐다. 또한 필리포스 사파타 사이그너 초클루 서현민 레펀스도 64강에 합류했다.

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 휴온스PBA챔피언십’ 128강전 이틀째 경기에서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바자르)는 김진태와 세트스코어 2:2(15:0, 5:15, 15:0, 9:15)로 비겼으나 승부치기서 3:0으로 승리했다. 최성원(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과 김영원도 승부치기 끝에 각각 1:0, 6:0으로 승리하며 힘겹게 6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김병호 황형범 등 13명이 승부치기로 64강
필리포스 사파타 사이그너 레펀스도 첫판 통과
산체스는 김진태와의 경기에서서 1세트부터 장타 두 방(9점, 6점)을 앞세워 2이닝만에 15:0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2세트를 5:15(9이닝)로 내줬다. 3세트를 다시 15:0(8이닝)으로 가져왔으나 4세트를 내주며 승부치기로 넘어갔다.

‘선공’ 산체스가 3득점 후 공격권을 이어넘겼고 김진태가 무득점, 산체스가 어렵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최성원은 ‘와일드카드’ 김성민2을 맞아 승부치기서 1:0 신승을 거뒀고, 김영원도 김성민1과의 승부치기서 하이런6점을 쳐 가까스로 128강을 통과했다.

또한 이동녘과 승부치기서 7:6 진땀승을 거둔 김병호(하나카드하나페이)와 ‘만화작가 출신’ 박승희2를 비롯, 황형범(크라운해태라온) 이상용 박기호 P.응우옌(베트남) 신대권 신기웅 선지훈 최재동도 승부치기로 64강에 합류했다.

반면, 김임권(웰컴저축은행)과 주시윤 등 13명은 승부치기를 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 밖에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 다비드 사파타(우리원위비스)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 에디 레펀스(SK렌터카다이렉트) 서현민(웰컴저축은행) 이상대(휴온스)도 128강을 통과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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