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 임시 거처에서 식사하는 캐러밴

민경찬 2024. 11.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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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스틀라=AP/뉴시스] 6일(현지시각)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우익스틀라 임시 거처에서 이주민들이 식사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남부에서 걸어서 북부 국경을 거쳐 미국에 입국하기를 희망하는 이주민 행렬인 '캐러밴'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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