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 지원 호소하는 베네수엘라 캐러밴
민경찬 2024. 11. 7. 11:06
[우익스틀라=AP/뉴시스] 6일(현지시각)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우익스틀라 고속도로를 따라 걷고 있는 이주민 대열 속 한 베네수엘라 남성이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남부에서 걸어서 북부 국경을 거쳐 미국에 입국하기를 희망하는 이주민 행렬인 '캐러밴'이다. 2024.11.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
- 지상렬 "주량? 3일 동안 소주 110병 마셨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