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 1.1p 하락…수도권 12.2p '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대비 1.1p(포인트) 하락한 98.2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고, 9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25.9% 급감하면서 가격 상승폭도 둔화돼 서울·경기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하락 전망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11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대비 1.1p(포인트) 하락한 98.2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은 121.0에서 108.8로 12.2p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1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99.3에서 98.2로 1.1p 하락했다.
전국 평균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지난 6개월간 상승세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달 들어 소폭 하락했다.
이 기간 수도권은 12.2p(121.0→108.8) 하락한 반면, 비수도권은 1.3p(94.6→95.9)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는 인천(113.8→114.8, 1.0p↑)은 상승 전망됐고, 경기(125.0→103.2, 21.8p↓) 및 서울(124.3→108.3, 16.0p.↓)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고, 9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25.9% 급감하면서 가격 상승폭도 둔화돼 서울·경기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하락 전망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1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과 같은 109.1로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9월 5일 정부가 발표한 공사비 안정화 방안과 수요 감소로 인한 건자재 가격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인건비·금융비·간접비로 인해 상승했던 공사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1월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1p 하락한 93.9,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7.5p 하락한 95.5로 각각 전망됐다.
joyongh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돈 안 버는 20대 아내, 빈둥빈둥 식충 같다"…외벌이 남편 글 '뭇매'
- "매일 15시간씩 자고 족발·술 즐겨, 채소는 NO"…102세 할머니 장수 비결
- 간호사 맞아?…"오늘이 마지막 날, 배설물이 강물 이뤄" 환자 조롱
- '신혼'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변요한이 먼저 연락…취향 잘 맞았다"
- 고영욱 "이런 저급한 놈도 활동…나한테만 가혹" MC딩동·이재룡 '저격'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
-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두려움에 떤 고교생들 자퇴도"[영상]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