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시절, 아내가 제 전화로 새벽까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답변"
2024. 11. 7. 10:50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尹 "(아내)당선인 시절, 제 전화로 새벽까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답변"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경비즈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체코 원전 계약 24조원 '헐값'이라는 건 무식한 이야기"
- 尹 “한·미·일 안보협력, 잘 가동되고 있어”
- 尹 “오래 전부터 트럼프 당선 대응 준비해왔다”
- 尹, '김여사 논란' 질문에 "앞으로 '부부 싸움' 많이 해야겠다"
- ㈜바이노텍 김유미 대표, 2024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 수상
- 현대차, 남은 적수는 도요타...점점 가까워지는 ‘세계 2위’
- 9월 경상수지 111억달러 '흑자'···8월 비해 '두배'
- “허술한 틈타”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 빼돌린 중국인 실형
- '비트코인' 절대 팔지 말라던 트럼프...약속 지키나?
- “머스크가 일등 공신” 테슬라 주가 급등...1년 4개월만에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