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가 된 '드림하이' 필숙이…아이유, 14년 만에 '섬데이' 다시 부른다

장진리 기자 2024. 11. 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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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드림하이' OST '섬데이'를 다시 부른다.

아이유는 '드림하이' OST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섬데이'를 약 14년 만에 새롭게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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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제공| EDA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아이유가 '드림하이' OST '섬데이'를 다시 부른다.

아이유는 '드림하이' OST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섬데이'를 약 14년 만에 새롭게 소환한다.

'섬데이'는 필숙이 슈퍼스타라는 꿈을 향해 어둡고 긴 터널을 묵묵히 걸어가며 '언젠가 마침내 꿈을 이뤄낼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방송인 박경림은 '드림하이' 초연 인터뷰로 제작사와 인연을 맺었고, 뮤지컬에 대한 사랑과 소오된 이웃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 대중에게 유쾌한 위로와 따뜻한 응원을 주고 싶다는 각오로 박경림이 설립한 회사 위드림컴퍼니의 의지를 더해 '드림하이'에 배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게 됐다.

박경림은 디렉터로서 꿈에 대한 도전을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멈출 수밖에 없는 보호종료아동인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아이유가 음원 수익 일부를 자립준비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에 기부하기로 한 취지에 뜻을 함께해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하는 무명 배우, 댄서들과 함께 '섬데이' 피처링을 맡았다.

제작사 측은 "내년 1월까지 '꿈과 도전'이라는 프로젝트와 뜻을 같이 하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음원들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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