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에 '과거 사진'까지 공개 됐다...날카로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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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트리플스타(본명·강승원)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학창 시절 사진까지 조명되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채널에는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트리플스타의 학창 시절 졸업 사진으로, 그는 풋풋한 외모에 안경을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
한편, 트리플 스타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트리플스타는 세미파이널 2차 미션에서 탈락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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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트리플스타(본명·강승원)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학창 시절 사진까지 조명되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채널에는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트리플스타의 학창 시절 졸업 사진으로, 그는 풋풋한 외모에 안경을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양쪽 귀에 한 귀걸이가 시선을 모았다.
앞서 트리플스타는 전처와 전 연인의 폭로로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 외에도 운영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트리드'의 공금 일부를 빼돌린 의혹을 받는 상태다. 현재 시민으로부터 고발돼 경찰 내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 가운데 지난 3일, 트리플스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무드앵커에서 진행된 '2024 A50BR서울' 개최 기념 특별 팝업 행사를 예정대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생활 논란 및 횡령 의혹 후 트리플스타가 처음 참석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현재로서는 변동 사항이 없다"라며 "그분(트리플스타)을 보고 예약한 사람이 많을 것이고, 본인도 안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아 예정대로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트리플스타는 운영하는 식당과 자신의 공식·개인 계정의 댓글 기능을 닫고 각종 의혹들에 침묵하고 있다. 트리플스타는 최초 사생활 폭로 후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이후 별다른 추가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트리플 스타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트리플스타는 세미파이널 2차 미션에서 탈락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안성재,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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