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경선 막바지 때 명태균에 연락하지마라" 말해
2024. 11. 7. 10:25
尹 "경선 막바지 때 명태균에 연락하지마라" 말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경비즈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尹 "모든 게 제 불찰···국민께 죄송하다"
- 트럼프 “美조선업 한국 협력 필요” HD현대중·한화오션등 급등
- 더씨에스알 ESG 포럼 개최, "ESG 공시로 경쟁 우위 창출하라"
- [속보]尹대통령,10시 대국민 담화·회견…대통령실,‘끝장 회견’할 것
- “머스크가 일등 공신” 테슬라 주가 급등...1년 4개월만에 최고치
- 현대차, 남은 적수는 도요타...점점 가까워지는 ‘세계 2위’
- 9월 경상수지 111억달러 '흑자'···8월 비해 '두배'
- “허술한 틈타”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 빼돌린 중국인 실형
- '비트코인' 절대 팔지 말라던 트럼프...약속 지키나?
- “머스크가 일등 공신” 테슬라 주가 급등...1년 4개월만에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