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선에 수혜주 '상승 랠리'…조선·방산주 강세[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자 국내 증시에서도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선주는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내 에너지 개발을 장려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설비 확충 등을 주장하고 있어 LNG선 발주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목받았다.
방산주는 트럼프 재선의 1등 수혜주로 거론돼왔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 세계 경찰국 대신 '미국 우선주의'를 주창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자 국내 증시에서도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0분 조선 기자재 생산 기업인 현대힘스(460930)는 전일 대비 3090원(30.00%) 오른 1만 33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찍었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329180)(7.95%), 한화오션(042660)(7.19%), HD현대미포(010620)(6.73%), 삼성중공업(010140)(5.24%), HD현대마린엔진(071970)(4.69%),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4.59%) 등이 상승 중이다.
조선주는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내 에너지 개발을 장려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설비 확충 등을 주장하고 있어 LNG선 발주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목받았다.
방산주도 여전히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일 대비 1만 3500원(3.48%) 오른 4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40만 5000원까지 올랐다.
한화시스템(272210)(7.46%), 엘아이지넥스원(079550)(1.54%),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047810)(2.48%) 등이 상승 중이다.
방산주는 트럼프 재선의 1등 수혜주로 거론돼왔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 세계 경찰국 대신 '미국 우선주의'를 주창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방위비 분담 증액을 요구해 타 국가들의 국방비 지출이 늘어날 공산도 크다. 우리 기업에는 시장 확대 기회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홀로 키운 외동딸 탈탈 털어 시집보냈는데…"병원비 좀" 부탁하자 모른 척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움해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충주걸' 최지호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가 1억?…혼자 잘 사니 좋냐"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