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3분기 매출 471억원…신작 라인업·하이브 강화

정진성 2024. 11. 7.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홀딩스는 7일 2024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471억원, 영업손실 45억원, 당기순손실 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이벤트 성과와 '제노니아'의 서비스 지역 확대로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4.2%가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업손실 45억 원, 당기순손실 95억 원 기록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7일 2024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471억원, 영업손실 45억원, 당기순손실 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CI. [사진=컴투스홀딩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이벤트 성과와 '제노니아'의 서비스 지역 확대로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4.2%가 증가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PC와 콘솔 게임으로도 신작 라인업을 늘려나가며, ‘하이브’ 게임 플랫폼 사업과 엑스플라 블록체인 사업의 성장 시너지를 통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