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케이블' 서비스 고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브로드밴드(033630)가 유선방송 'B tv 케이블'과 인터넷(IP)TV 'B tv' 간 인터페이스(UI)를 통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B tv 케이블 고객도 B tv 사용자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먼저 B tv 케이블의 서비스 화면을 이미지와 영상 중심으로 개편해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12월 초까지 B tv 케이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SK브로드밴드(033630)가 유선방송 'B tv 케이블'과 인터넷(IP)TV 'B tv' 간 인터페이스(UI)를 통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B tv 케이블 고객도 B tv 사용자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먼저 B tv 케이블의 서비스 화면을 이미지와 영상 중심으로 개편해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다시보기(VOD)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메뉴 탐색구조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스포츠 채널 14개를 포함한 인기 채널의 비트 레이트(초당 처리하는 데이터 전송량)를 높여 선명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12월 초까지 B tv 케이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minj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엄마, 삼촌이랑 한 침대서 잤다"…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뒤로는 외도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암벽 타며 "돌림X으로" "형수 올라가자"…원주 클라이밍 성지 코스명 논란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
- 제니, 브라톱에 가터벨트 스타킹…파격 패션 속 과감 노출 [N샷]
-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