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제로 캔 용량 355→350㎖로, 가격은 그대로 "슈링크플레이션은 해당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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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음료가 최근 코카콜라 제로 등 일부 캔 제품의 용량을 소폭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지난달 1일부로 코카콜라 제로 등 일부 355㎖ 캔 제품 용량을 350㎖로 줄였다.
코카콜라음료에 따르면 택배 배송이 증가하면서 355㎖ 캔 제품이 파손되는 사례가 증가했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제품을 350㎖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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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음료 "캔 파손 사례 증가, 내부압력 줄여 안정성 확보…가격그대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5일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 코카콜라 음료가 진열돼 있다. 2024.08.25. k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091201555qtoy.jpg)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코카콜라음료가 최근 코카콜라 제로 등 일부 캔 제품의 용량을 소폭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지난달 1일부로 코카콜라 제로 등 일부 355㎖ 캔 제품 용량을 350㎖로 줄였다.
코카콜라음료에 따르면 택배 배송이 증가하면서 355㎖ 캔 제품이 파손되는 사례가 증가했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제품을 350㎖로 대체했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고객 상담 내용을 토대로 제품 안정성 실험 결과 355㎖ 캔 제품의 경우 외부 충격을 가했을 때 용기 내부 압력에 의해 캔이 파손되는 경우가 있었다"며 "350㎖ 캔 제품의 경우 355㎖ 제품보다 용기 내부 압력이 1.5배 낮아 상대적으로 제품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용량이 1.4% 줄었지만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제품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축소분이 기존 용량의 5%를 초과하지 않아 슈링크플레이션과 무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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