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가와현 남남동쪽 바다서 규모 6.3 지진 발생
김경희 기자 2024. 11. 7. 09:00
▲ 지진이 일어난 위치
오늘(7일) 오전 7시 55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남남동쪽 1천145㎞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25.50도, 동경 143.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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