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독일·영국 한국문화원, 현대미술 전시 개최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주프랑스·독일·영국 한국문화원이 공동 기획한 현대미술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이 7일(현지시간)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권인경 작가의 '숨겨둔 이야기3' 20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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