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덩이인가?" 해마다 찾아오는 '바다의 인어' 정체는?

2024. 11. 7. 08: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미국의 플로리다주입니다.

강 하구에 회색 돌덩이처럼 보이는 뭔가가 떼로 모여있는데요.

흔치 않은 모습에 사람들도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정체는 바로 매너티라고 하는 수생 포유동물입니다.

바다의 인어로도 불리는데요.

해마다 이맘 때면 연중 비교적 온난한 수온을 유지하는 미국 플로리다주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heeverywherefamily, 유튜브 getupandgosilversprings)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