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스토킹 피해자 살렸다…'페이스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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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주연 '페이스미'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수목극 페이스미 1회는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전작인 이순재 주연 '개소리' 1회(4.2%)와 마지막 12회(3.6%)보다 0.9·0.3%포인트 낮은 수치다.
황인엽 주연 JTBC 수요극 '조립식 가족' 9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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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민기 주연 '페이스미'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수목극 페이스미 1회는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전작인 이순재 주연 '개소리' 1회(4.2%)와 마지막 12회(3.6%)보다 0.9·0.3%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 드라마는 성형외과 의사 '차정우'(이민기)와 강력계 형사 '이민형'(한지현)이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이야기다. 이이경은 성형외과의 '한우진'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선 정우와 민형이 공조, 스토킹 피해자를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인엽 주연 JTBC 수요극 '조립식 가족' 9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2%다. 8회(3.4%)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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