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기 도시계획 시민학당' 개강

장지현 2024. 11. 7.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민선 8기 도시 비전과 주요 이슈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인문학 프로그램 '울산에 살고 싶다! 제2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을 개강한다고 7일 밝혔다.

개강식은 이날 오후 7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김두겸 시장 인사말과 1기 수강생 인터뷰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한다.

이어 울산시 도시계획과 관계자가 '민원 사례로 본 도시계획 풀이'를 주제로 첫 강연을 한다.

제2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은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민선 8기 도시 비전과 주요 이슈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인문학 프로그램 '울산에 살고 싶다! 제2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을 개강한다고 7일 밝혔다.

개강식은 이날 오후 7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김두겸 시장 인사말과 1기 수강생 인터뷰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한다.

이어 울산시 도시계획과 관계자가 '민원 사례로 본 도시계획 풀이'를 주제로 첫 강연을 한다.

제2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은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3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준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