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미 “75㎏ 목표인데” 아침부터 버터 목살 먹방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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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미가 4인분 같은 1인분 아침식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영미는 퇴행성관절염 3기, 고관절 수술,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건강문제가 있었고 목표 체중이 75kg이라고 밝혔다.
75.38kg이 나오자 문영미가 환호했지만 잠시 후 78.41kg으로 3kg이 늘어 의심을 샀다.
이어 문영미는 15시간 공복 후에 먹는 아침식사로 버터에 통마늘과 목살 4장을 구워 소금, 후추를 뿌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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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미가 4인분 같은 1인분 아침식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문영미(71세)가 출연했다.
문영미는 퇴행성관절염 3기, 고관절 수술,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건강문제가 있었고 목표 체중이 75kg이라고 밝혔다. 그런 문영미의 하루는 퉁퉁 부은 무릎으로 앓는 소리를 내며 시작됐다.
문영미는 “다리는 아픈데 배는 왜 고파?”라며 직접 식사를 준비하기 전에 체중계부터 올랐다. 75.38kg이 나오자 문영미가 환호했지만 잠시 후 78.41kg으로 3kg이 늘어 의심을 샀다. 이성미는 “내가 체중계 하나 사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문영미는 15시간 공복 후에 먹는 아침식사로 버터에 통마늘과 목살 4장을 구워 소금, 후추를 뿌려 먹었다. 현영은 “저거 4인분 돼 보인다”고 말했지만 문영미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현영이 “밥은 안 드시냐”고 묻자 문영미는 “고기 먹을 때 밥 안 먹는다. 고기만 먹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버터에 고기를 구워먹는 것보다는 차라리 밥을 조금 먹는 편이 건강에 더 좋다고. 전문의가 조언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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