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어마어마한 家 주방 공개 "주말 특별식 라면 8그릇"
고향미 기자 2024. 11. 7. 04:30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주말 특별식 라면 8그릇. 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한채아는 큰 솥에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특히 선반 위에 빼곡한 그릇들과 넓은 주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 진짜 크다", "요리도 엄청 잘할 듯", "라면 너무 맛있어 보여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2년생 만 42세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모색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