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때부터 진로, 진학 관련 서비스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움커리어(대표 박성훈)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로에 진학을 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IT회사로서, 두 가지 핵심 내용을 집중 개발했다.
첫째, 진로 서비스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단검사 기능이 있다.
진로진단검사를 시작으로 학년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학습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둘째, 진학 서비스는 자체 입시전략연구소를 통해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움커리어(대표 박성훈)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로에 진학을 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IT회사로서, 두 가지 핵심 내용을 집중 개발했다.
첫째, 진로 서비스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단검사 기능이 있다. 진로진단검사를 시작으로 학년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학습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둘째, 진학 서비스는 자체 입시전략연구소를 통해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 고입과 대입에서 필요한 내용과 고교학점제에 맞춰 가장 중요한 요소인 비교과적인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수업을 담고 있다. 고3 면접 대비와 중3 자소서, 면접 대비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으며, 좋은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입시설명회를 하면서 학생부 관리부터 입시까지 이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육하는 곳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다움커리어는 진로에 진학을 더해 계속 달라지는 입시 정책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진학 준비와 관련된 연구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실상 동률"이라더니 결과는 트럼프 싹쓸이 중... 여론조사, 왜 또 빗나갔나 | 한국일보
- 엄마 살해하고도 "난 촉법소년" 큰소리치더니...'법정 최고형' | 한국일보
- 10대와 성매매한 에이즈 감염 40대, "콘돔 사용해 괜찮아" | 한국일보
- 사격 '올림픽 스타' 김예지, 소속팀에 사직서 제출... 왜? | 한국일보
- '남편상' 사강, 두 딸 키우는 '싱글맘' 삶 공개 | 한국일보
- "돈 없다" 버티던 경복궁 낙서 사주범… 2억대 범죄수익 숨겼다가 들통 | 한국일보
- 듣지 않는 대통령, 말하지 않는 참모 | 한국일보
- 김건희 여사 대외 활동 어찌할꼬... "전면 중단해야" "공적 책무 있어" | 한국일보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전 소속사에 손배소 패소… 재판부 "34억 배상하라" | 한국일보
- "축의금 얼마 안 하고 X먹더라" 김종국 발언에 "선 넘었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