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 증시, 트럼프 당선에 대폭 상승 출발…다우 3.02%↑ 나스닥 2.01%↑
이재준 기자 2024. 11. 6.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는 6일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하면서 매수세 선행으로 크게 오른 채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34분(동부시간) 시점에 4만3496.49로 전일 대비 1274.61 포인트, 3.02% 급등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22.57 포인트, 2.12% 크게 오른 5905.33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6일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하면서 매수세 선행으로 크게 오른 채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34분(동부시간) 시점에 4만3496.49로 전일 대비 1274.61 포인트, 3.02% 급등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22.57 포인트, 2.12% 크게 오른 5905.3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370.68 포인트, 2.01% 상승한 1만8809.85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평창동 60억 저택' 현금으로 산 이효리, 여유로운 일상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