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대표팀, 상무와 마지막 평가전

이경재 2024. 11. 6. 23: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상무와 마지막 평가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대표팀은 일부 선수들을 상무로 보내 자체 평가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대표팀에선 고영표가, 상무에선 곽빈이 선발로 나와 3이닝씩을 던지는 등 모두 투수 14명을 나와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내일(7일) 대회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인데, 특히 불펜 투수 가운데 탈락할 4명의 선수를 고르는 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