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노윤서 무슨 사이? "연기도, 예쁜 얼굴도 사랑해 줘"

이승훈 기자 2024. 11. 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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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배우 노윤서와 남다른 워맨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오후 지젤은 개인 SNS에 "윤서 연기도, 예쁜 얼굴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같은 날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청설' VIP 시사회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지젤은 "'청설' 영화 많관부"라며 노윤서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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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에스파 지젤 SNS

걸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배우 노윤서와 남다른 워맨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오후 지젤은 개인 SNS에 "윤서 연기도, 예쁜 얼굴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같은 날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청설' VIP 시사회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지젤은 "'청설' 영화 많관부"라며 노윤서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친분이나 인연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다. 다만 2000년생 동갑내기, 지인들이 겹친다는 사실 등이 공개되면서 지젤과 노윤서의 조합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에스파 지젤 SNS
/사진=에스파 지젤 SNS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했다. 노윤서는 6일 개봉한 영화 '청설'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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