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엑스포 개막…‘글로벌 허브 도시’ 홍보

이이슬 2024. 11. 6.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오늘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부산시가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엑스포 현장에서 '부산 전시관'을 열고, 물류와 금융, 디지털과 첨단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부산의 미래 모습을 홍보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방 정책을 홍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행사를 통해 부산의 잠재력을 강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