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미애 아들 “설암 치사율 찾아보고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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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정미애 큰 아들, 엄마 설암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암 3기 판정 완치를 받은 정미애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정미애는 앞서 설암 판정을 받고 완치했으나, 여전히 추적 관찰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아들은 "엄마가 갑자기 암에 걸렸다고 해서 안 믿겼다. 치사율이 30~40% 있어서 더 걱정이 됐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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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정미애 큰 아들, 엄마 설암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암 3기 판정 완치를 받은 정미애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정미애는 앞서 설암 판정을 받고 완치했으나, 여전히 추적 관찰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날 그는 든든한 큰 아들과 함께 병원에 방문했다.
아들은 “엄마가 갑자기 암에 걸렸다고 해서 안 믿겼다. 치사율이 30~40% 있어서 더 걱정이 됐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정미애는 여전히 수술 흔적을 가지고 있었고, “아직도 침이 고인다”는 증상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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