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호르 "마스크 안 쓰면 도시 전체 봉쇄할 수도" 경고
유세진 2024. 11. 6. 20:56
[라호르(파키스탄)=AP/뉴시스]오토바이 운전자들이 6일 심각한 스모그로 뒤덮힌 파키스탄 라호르 시내 도로를 운전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문화 수도 라호르에서 기록적 대기 오염으로 1주일 만에 수만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기 오염과 관련된 다른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라호르 도시 전체에 대한 완전한 봉쇄가 내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4.11.0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경기도 법카' 이재명 재판행…"조직적으로 예산 유용"(2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
- 미자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진짜 괴롭다" 무슨 일?
- 놀라운 커피…하루 3잔이면 '이 질환' 위험 절반으로 ‘뚝'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