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혼' 이상아, 점점 더 어려지는 미모···솔로라서 행복한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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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나이를 잊는 미모를 선보였다.
6일 이상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요즘 매일이 정신없다 오늘은 서류 정리 다 끝내고 사장님이 많은 걸 도와주셔서 다행히 ㅎㅎ"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는 안경을 끼고 있지만 특유의 청순한 눈매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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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상아가 나이를 잊는 미모를 선보였다.
6일 이상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요즘 매일이 정신없다 오늘은 서류 정리 다 끝내고 사장님이 많은 걸 도와주셔서 다행히 ㅎㅎ"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는 안경을 끼고 있지만 특유의 청순한 눈매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그의 나이가 50~60대인 점을 감안하면 놀랍도록 어려 보이는 동안이다. 이상아는 뱅 헤어에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운 건 여전하네요", "청춘 스타는 영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TV조선 '이젠 혼자다'에 출연해 전남편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상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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