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에 걸려 괴로운 이소희 [사진]
이석우 2024. 11. 6. 20:29
[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리며 공동 1위를 기록중인 부산 BNK 썸과 청주 KB스타즈의 맞대결에서 단독 선두로 어느팀이 올라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 BNK 썸 이소희가 청주 KB스타즈 나가타 모에의 파울에 걸려 괴로워하고 있다. 2024.11.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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