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트럼프 당선 축하…“한-미 동맹 미래 더욱 빛날 것”
이승준 기자 2024. 11. 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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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 선언에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하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축하한다"며 "그동안 보여주신 강력한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과 미국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는 영어 메시지를 올렸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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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 선언에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하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축하한다”며 “그동안 보여주신 강력한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과 미국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는 영어 메시지를 올렸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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