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김기환 2024. 11. 6.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폭스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방송 자막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재 선거인단 과반인 277명을 확보해 해리스 부통령(226명)을 따돌렸다고 보도했다.
미 의회매체 더힐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기정사실화 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 캠프는 펜실베이이나는 물론 알래스카에서도 승리했다면서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했다고 선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폭스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방송 자막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재 선거인단 과반인 277명을 확보해 해리스 부통령(226명)을 따돌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며 플로리다주 축하 행사장에 모인 인파의 모습을 방송했다.
미 의회매체 더힐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기정사실화 했다. 더힐은 '트럼프가 두 번째로 대통령에 당선돼 복귀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트럼프가 워싱턴을 떠난 지 4년만에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 캠프는 펜실베이이나는 물론 알래스카에서도 승리했다면서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했다고 선언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북한과 전쟁 나면 참전하겠습니까?”…국민 대답은?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박지윤 최동석 향한 이혼변호사의 일침…"정신 차리세요"
-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중년 배우, 언론에 편지…내용 보니 ‘뭉클’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식대 8만원이래서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일상톡톡 플러스]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