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VS 최건, 강나언 두고 신경전 ‘팽팽’(0교시는 인싸타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교시는 인싸타임' 김우석과 최건이 강나언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10일 첫 방송될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기획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극본 고이찬/ 연출 배하늘)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0교시는 인싸타임’ 김우석과 최건이 강나언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10일 첫 방송될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기획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극본 고이찬/ 연출 배하늘)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다.
앞서 주연 배우 5인의 캐릭터 포스터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오늘(6일) 강우빈(김우석 분)과 김지은(강나언 분), 이동민(최건 분)의 삼각관계가 엿보이는 3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포스터 속 “인싸? 까짓거 만들어 줄게”라는 문구는 지은을 위해 우빈과 동민의 의기투합을 예고하며 세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지은을 사이에 두고 견제하듯 나란히 서 있는 우빈과 동민에게는 묘한 신경전이 느껴진다. 인싸인 우빈과 동민, 아싸인 지은이 어떻게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0교시는 인싸타임’의 제작진은 “인싸가 되고 싶은 아싸 소녀가 두 남자와 얽히게 되면서 예측할 수 없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이어 나간다. 친구가 제일 좋았던 10대들의 우정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나갈 ‘0교시는 인싸타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남매 母’ 율희, 최민환 ‘성매매 의혹’ 폭로→양육권·위자료 소송 제기 - MK스포츠
- “부동산 여왕” 장윤정, 41억 꼬마빌딩 매입…이태원에 이어 서빙고까지 ‘큰 손’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빈틈없는 몸매로 초미니 드레스 ‘찰떡 소화’ - MK스포츠
- 고민시, 몽환적 매력 폭발! 힙+러블리 스타일 완벽 소화 - MK스포츠
- “흥미로운 사례” ESPN, 김하성 연평균 2105만$ 계약 예상...김혜성은 FA 랭킹 39위 - MK스포츠
- “클린스만도 홍명보도 제대로 뽑았다” 대한축구협회의 반박 - MK스포츠
- 전직 빅리거 스티브 가비, 美 상원 선거에서 낙선 - MK스포츠
- “안 될 것 같은데” 김영웅, 대표팀 탈락 유력해졌다…최종 엔트리는 7일 오전 발표 [MK고척] - MK
- 속공 핸드볼 최강자 충남도청 오황제 “플레이오프 진출, 팬과 함께하는 시즌을 꿈꾼다.” - MK스
- 최정보다 빨랐다! 아직 이루지 못한 한국시리즈의 꿈, KT와 이룬다…베테랑 우규민, 2년 총액 7억